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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끝나고 나서 하는 경우가 많음
유상증자 : 투자자를 늘려서 자본을 늘린다. = 회사가 돈이 필요하다. (은행을 통해 빌리지 않고, 투자자를 통해 빌림)
예) 자본금 = 시작하는 돈 (예, 치킨집 1억씩 3명이 동업을 하면 3억으로 시작)
이익잉여금 = 변동이 있음(단, 자본금을 깎아먹지는 않는다)
여기서, 돈을 은행에서 안빌려주거나 빌리기 싫은 경우(이자)
자본을 더 충당하여,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더 큰 판을 벌리자.
(예, 아까 치킨집 동업자에서 1억씩 더 걷어서 하자)
목적에 따라서 호재나 악재냐로 판단함
호재 : 사업을 키우고 싶어서
악재 : 빚을 갚고 싶어서 (부채를 일으키게 되면, 이자를 내야하는 비용이 발생하는데, 유상증자를 하면 이자비용이 없음)
유상증자로 신규들어오는 사람은 할인율을 적용해줌
예) 기존 20,000원/주 할인율 20%로 하면, 16,000원/주로 신규로 진입가능
그렇다면, 기존주주들은 뿔이나고, 지분율도 떨어지게되며 주당순이익이 떨어지게되고 per이 올라갈 수 있음
주가 =.eps * per 에서 eps 가 떨어지니 per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음
종류 > 주주배정과 3자 배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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