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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 집을 살고싶은 수치 (live)
매매가 = 집을 사고 싶은 수치 (buy)
현재 내가 자산이 부족하여
사고 싶은 지역을 못간다면
과거 사례를 분석하여
최대 전세가율이 언제인지 파악하고
그에 따라서 그 시기가 도래하였을 때
전세를 끼고 매매를 실시한다.
예를들어서 OO아파트를
평소 매매 10억에
과거 전세가율 최대율이 70%인경우
전세가 최대 7억에 다다랐을 때
갭투자로 투자해보는 것을 검토해본다
단, 영끌은 주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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