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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성장율 2%내외
장단기 금리차를 보면
경기침체 이전의 역전현상과 비슷
23년 3월까지를 예상하였을때
22년 3월부터 금리인상으로
약 13개월 간 금리를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
그 중 현재시점 22년 12월이면 7부 능선을 넘음
이제는 주식에 반영 되었다고 판단
경기에 대한 이슈를 지속적으로 관심가질 필요
미국은 비교적 얕은 경기침체 예상
과잉투자 없음
자산거품이 없음
고용사정이 유리함
수요인플레에 기인함
재고율(왼쪽) 숫자가 아래로 가면 높아짐
S&P지수(오른쪽) 위로가면 높아짐
즉, 재고율을 반대로 한 그래프와
미국 지수는 비슷한 트렌드를 거침
미국 S&P 지수는 금리 3%대에서
PER 16-17배라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숫자
3100-3400까지면 적정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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