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는 혈관계
경제 병리학
재화는
현재 소득으로 소비할 수 있는 것과
나중에 모아서 축적되어야
소비할 수 있는 것으로 구분
수요와 공급에 따라
미래 수요와 현재 수요를 함께 동반라면
수요의 과다로 가격의 폭등
미래 소비를 끌어온 것으로서
수요의 공동
그에 따른 가격의 하락
이런 사이클은 반볻되고 있음
후자는 경제 병리적 현상과 연계
주식과 부동산
경제는 금융븡괴를 동반한다
킨들버그
광기 > 패닉 > 붕괴
붕괴가 시작되어 가고 있다.
22년 10월 2천억원
본원통화의 0.007%
광의의 통화에서는 0.0003% 내외
신용 파괴의 원리를 작동
금리가 고금리 정책을 하면서
미국으로 통화가 이동하였음
환차익을 노리는 것
국제 금융자본에 해외로 유출
신용 파괴의 원리는 승수만큼 영향
국내 광의 이동성은 50배의 역할
1조면 50조의 역할
경제 정책이 바르게되면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음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음
위기론에 대한 사항
왜 위험인자가 중요한지
경제정책이 올바르고 바르면
바르게 이해할수 있음
최근 주가의 상승 사유
가장 큰 변동이 있다고 하면
그것이 주요 인자일 것
지금은 환율이 많이 내려감
환율이 떨어지면
국제 유동성이 확보될 수 있음
환율이 떨어지먄 수출이 올라감
2001년 2007년
수출업체는 키코사태같은것을 겪을수도
기업은 망하기에 강하다
경제학 이론은
완전경쟁, 정보, 신속한 의사결정
과거 임상사례를 통해
집행 할 수 있은 경우가 있다면 좋겠다.
미국의 경상수지는 떨어지고 있음
세계 경제에 많은 달러가 유동성 공급됨
달라가치 떨어지며 환차손이 발생하며,
제러럴 포버티를 만들어냄
일본은
경제적인 체력이 나빠져있는 상태로 30년
팩트 트래킹
과유불급
경상수지 흑자가 있으면 만성질환
달러를 쌓아두고 있었음
엔화가치가 매우 높아져 있는 상태
달라를 주고 엔화를 사려는 수요가 높기 때문
그런데 수출업체는 죽을 상
100엔을 주고 만들었은데
달라로 예전에 1엔/달라면 100달라 받을 것
2엔/달라면 50달라 밖에 못받음
반대로 수입업체는
100달라로 100엔치 살 수 있음
50달라오 살 수 있으니 개이득
경상수지 흑자를 해외투자
록펠러 빌딩, 밀레의 그림 등
가치가 상승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였음
수출로 벌어들인 돈을 해외로 수출
신용수축이되어
신용파괴원리가 발생할 수 있음
그에 따른 것은 최영식 소장
“금융위기“에서 확인 가능
https://youtu.be/EDmjbN3V_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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