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7. 29.
해양풍력발전 사업용 50m 구조물 개발('21.08.02)
[기사내용] 와사키 지질 / 해상 풍력 발전 사업용 수심 50m 구조물 개발 [2021년 8월 2일 3면] 카와사키 지질과 삼국옥 건설(이바라키현 카미스시, 와다 에이지 사장)이 수심 50미터에 대응하는 볼링용 강철제작 망루를 공동 개발했다. 수심 50m에 적합한 구조물은 일본 내 최초이다. 이전보다 깊은 해저 지질조사가 가능해진다. 노에는 보링로드 좌굴사고방지용 기능 등을 갖춘다. 해상의 지질 조사로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살린 사양이라고 한다. 개발한 노의 높이는 57m이다. 삼국옥 건설이 특허를 가진 기존 망루를 대형화하여 승강설비 등을 도입하였다. 실제조사에 도입을 완료하였다. 개발할 때에는 풍력 발전 펀드의 그린 파워 인베스트먼트(도쿄도 미나토구, 사카기 미츠루 사장)가 협력했다. 바다 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