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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마르고 낯빛이나 살색이 핏기가 없다.
나는 구금된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구치소로 접견을 갔다. 파리한 모습의 그녀는 살아생전 이런 곳에 올 줄은 몰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출처 : 변호사의 글쓰기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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