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S Diary
2020. 2. 27.
프리메라리가에서 배우는 인재전쟁의 지혜
(1) 인재확보 및 유지가 향후 기업 운명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 - 레알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는 한 해 3개 대회 우승(트레블 달성), 세계 최초로 6관왕에 등극 ⇒ 반면, 레알마드리드는 성적 저하 (2) 인재확보의 방안 ① (바르셀로나)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 조직의 근간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칸테라’를 통해 인재를 팀의 주력 선수로 양성 ‘칸테라’ = ‘채석장’ (광산의 원석을 발굴해서 보석으로 가공한다는 의미) ⇒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 등 ② (레알마드리드) 갈락티코 정책 -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하여 팀을 구성 2010년 라울을 이적시키고 베스트 11중 골키퍼를 제외한 전원 외부영입 기존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지 못함. ⇒ 악순환 반복 (3) 약점보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