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6. 13.
오바야시 / 콘크리트 유동성 확보 기술 개발('21.06.04)
대림조/콘크리 유동성 확보 기술 개발/폭염일 공사 대응 [2021년 6월 4일 3면] 오바야시-쿠기크는 콘크리트 경화가 빨라지는 기온 35도 이상의 폭염에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 서중콘크리트를 개발했다. 배치플랜트에서 출하한 콘크리트에 JIS 적합품의 특수 혼화제를 첨가하여 혼합한다. 시공에 필요한 유동성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어 충전 불량과 같은 시공 시의 리스크를 경감한다. 여름 철은 외부 기온의 영향으로 콘크리트 온도가 상승한다.시멘트의 수화 반응이 촉진해 경화가 빨라져, 타설시에 불편이 일어나는 리스크도 높아진다. 선워크는 콘크리트 온도가 35~40도라도 목표로 하는 유동성을 장시간 확보할 수 있다. 35도 이하일 경우에도 특수 혼화제 첨가량을 조정하면 높은 시공성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