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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S Acquaintance/3) 북리뷰

퍼스널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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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이제는 회사의 이미지보다는
개개인들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날 인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을 공유할 기회가 찾아오곤 합니다

 

나의 경우에는

이전에 다른 사람들보다 
4차산업에 대한 건설미래기술에 대해
고민이 많았을 때

 

그것을 보고서로 낼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고

운이 좋게도, 현업과 가장 가까운 업무를 하고 있었다.


외부강의는 아니지만
사내에서  대리 직급에 불구하고

위 내용에 대해서 피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기술사 면접에서 관련된 질의에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경쟁력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나를 퍼스널 브랜딩을 하자면


미래건설기술에 관심 많은

토목견적자
래리킴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만의 브랜딩이 되었을까요


글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 지자고 합니다.


그냥 나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는대로 글을 남기는 것 자체가
브랜딩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그럼 앞에서 말하는 퍼스널 브랜딩이 이니라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일까

월급 이외의 돈을 벌고 싶음?
나중에 혹시나 강연?이나 강사의 기회?
토목 견적업무에 대해서 소개할 수 있고
건설 참여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

위 세가지 내용 모두 맞다.

 

 

대단히 무엇인가를

잘 하는 사람처럼 보이려 하고 있지는 않는가?

(아닌가. 너무 기술사 글은 자극적으로 썼으려나

3개월 기술사합격 비결 이런건 너무 자극적인지도..)

 

 

 

토목시공기술사 공부방법

토목시공기술사 합격방법

기술사 공부방법...

엄청나게 많은 방법에 대해서 검색하고 들어왔을 것이다.

그럼 나는 언제쯤 노출이 되었을까?

 

한..최초 검색을 하고 30분 정도 후에?

비교적 최근일까?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23년이니

기술사 관련 글은 20년 2월이고..

3년정도가 넘은 글인데도 그 정도 되지 않을까(추측)

 

 

궁금해지게 하는 문장은 어떤 것일까..

앞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는 빈도를 좀 더 자주 갖도록 해야지.

 

다시금 부스터를 가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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