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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엔가 마음을 편히 둘 곳이 없는가
외부의 자극에 따라서 마음이 왔다 갔다
모멘트가 발생한다
세상을 사는 것이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우리 부모님은 이런 생활을
더 어려운 환경에서 수십년 전에 하셨다는 생각에
30대의 아버지에게 찾아가서 고생하고 있다고
그리고 아들이 고마워 할 것이라고
미리 찾아가서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했던가
아직 100일이 조금 넘은 아이를 키우는데도
힘든 일 투성이인데, 앞으로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감히 생각도 나지 않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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