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 등 현장에서 자율모바일 시스템 개발/설치 청소 로봇을 소개하고, GNSS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2021년 3월 5일 1페이지]
AI 클리닝 로봇 "너구리"
딥러닝 기술을 담당하는 가시마와 우선네트워크(PFN, 치요다구, 교토, 니시카와 토루)는 건설현장에 사용되는 로봇이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사람 또는 GNSS(구형 포지셔닝 위성 시스템)에 의한 사전 설정의 필요성을 제거하고, 위치 및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상황이 바뀌더라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 총알로 청소 로봇에 설치하고 수도권의 사이트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자율 운동 시스템 "iNoh"는 어안 카메라, 레이저 조사 범위 장치(LiDAR), 관성 측정 장치(ImUS) 등을 통합하여 자체 위치와 3D 매핑을 획득한 데이터와 정확하게 추정합니다. 학생들은 사이트에서 엄청난 양의 이미지 데이터를 배우고 장애물과 높은 수준의 작업 차량, 제한된 지역 및 근로자와 같은 움직이는 물체를 인식합니다. 장애물을 피하는 작업 경로는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생성될 수 있으므로 사이트로 배송된 직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 지능(AI)이 장착된 청소 로봇인 너구리는 콘크리트 바닥의 쓰레기와 먼지를 복구하면서 자율적으로 움직입니다. 가능한 영역과 자율 청소를 검색하는 모드와 맵을 자동으로 생성한 후 협력하는 시공 도면에 작업 영역을 지정할 수 있는 모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시험 도입에서는 약 500평방미터가 100분 간 연속 으로 청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순찰 로봇과 자재 수송 로봇에 설치하고 다른 산업의 로봇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출처 : 일간 건설공업신문 日刊建設工業新聞 » 鹿島ら/ロボットの自律移動システム開発/搭載清掃ロボを現場導入、GNSS不要 (dec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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