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지자키건설, 소프트뱅크 / 원격현장검증 시험 ('21.11.12)

[기사내용]

이와타 지자키 건설, 소프트뱅크 / 원격 현장 검증 실험 실시 / 차세대 고속 위성 활용 [2021년 11월 12일 3면]

기지국이 설치된 건설 현장의 이미지(보도 발표 자료에서)

이와타 지자키 건설과 소프트뱅크는, 휴대 전화의 전파가 닿지 않는 에리어에서도 ICT(정보 통신 기술) 시공이나 공사의 원격 현장등이 가능한지 검증 실험을 실시한다. 고정통신회선의 부설이 어려운 산간지역이나 낙도에 기지국을 설치해 차세대 고속위성통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실험은 월내에 개시할 예정이다.

ICT 시공을 추진할 목적으로, 이와타 치자키 건설과 소프트뱅크가 차세대 고속 위성통신의 이익 활용을 향한 각서를 체결하였다. 비상상계 네트워크(NTN) 솔루션을 구사해, 건설현장에 위성통신을 전송하는 기지국을 건설한다. LTE 통신 환경을 구축한 다음, 통신회선의 품질 평가나 도입 효과를 측정한다.

실험장소는 국토교통성 홋카이도 개발국이 계획하는 '이쿠슈베쓰카와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와타 지사키 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는 '구마오이자와 임도 교체 외 공사'(홋카이도 미카사시). 권외에서도 연락체제를 확보하면서 건설기계의 자동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ICT 시공과 카메라를 이용한 원격임장을 실현한다.

양 회사는 위성통신이나 성층권 플랫폼이라고 하는 NTN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이익 활용한다.건설현장의 ICT화를 추진해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시공현장의 확립을 서두른다.

 

[래리킴 의견]

일본의 대기업 건설기술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출처 : 일간건설공업신문(일본), 日刊建設工業新聞 (decn.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