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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日,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 가속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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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종합 건설 회사저탄소 콘크리트 개발 가속/디벨로퍼도 저탄소 활용 방침을 표명 [2022년 2월 17일 1면]

카본 뉴트럴의 확대에 수반해, 종합 건설 업자 각사가 저탄소 콘크리트의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제조 공정에서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일반적인 콘크리트보다 삭감하거나 내부에 CO2를 고정하거나 하는 기술을 확립함으로써 탈탄소 사회의 실현에 공헌한다. 발주자측인 디벨로퍼가 저탄소 콘크리트를 활용할 방침을 표명하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신에너지 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NEDO)의 "CO2를 이용한 콘크리트 등 제조기술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가시마 등의 연구개발이 채택되었다. 카시마, 타케나카 공무소 등의 종합 건설 업자를 포함한 55자가 CO2 배출 삭감·고정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사용 재료의 선정이나 CO2 배출 삭감할 예정이다, 고정량 최대화 콘크리트의 혁신적 고정 시험과 제조 시스템등을 연구 개발한다.

 

안도 하자마 등 6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CO2를 콘크리트 유래의 산업폐기물로 고정화시키는 카본풀 콘크리트 개발이 채택됐다. CO2 흡수를 최대화·최속화한 콘크리트는, 시멘트 소성 공정등에서 발생하는 CO2를 웃도는 1입방 미터 당 310킬로 이상을 고정화해, 카본 네거티브를 실현한다.

 

타이세이 건설이 개발한 제조 과정에서 배출하는 CO2의 수지를 마이너스로 하는 「카본·리사이클·콘크리트」는, 시멘트 대신에 고로 슬래그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콘크리트와 비교해 제조시의 CO2 배출량을 큰폭으로 삭감한다. CO2를 사용한 탄산칼슘을 첨가하여 콘크리트 내부에 CO2를 고정.사용량을 늘릴수록 CO2의 수지가 마이너스가 된다.


미츠비시 토지 레지던스는 1월, CO2 배출량을 2030년까지 19년비로 반감할 방침을 발표한다. 건설에 사용하는 콘크리트는 CO2의 배출량이 적은 고로 시멘트를 배합한 콘크리트로 전환해 간다. 시공자에 대해서는 에너지 절약 공법의 채용이나,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비화석화등을 요구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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