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Factory / BIM 자동화 시스템 강화 ('21.09.21)

U's Factory / BIM 자동화 시스템 강화 / 월내 목표에 간이 적산 기능 추가 [2021년 9월 21일 3면]

[기사내용]

BIM 관련 서비스등을 다루는 U's Factory(요코하마시 호도가야구, 우에시마 야스시 사장)는, 그라피 소프트의 BIM 소프트 「Archicad」전용의 자동화 시스템에 간이적으로 적산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패키지화한 들보등의 데이터를 BIM에 배치하고, 철근의 간섭등을 확인하면서 적산용 데이터를 작성할 수 있다.조정사항 등이 신속하게 반영되기 쉬워져 적산업무의 효율화를 지원한다.9월말경의 릴리스를 예정하고 있다.

BIM 모델상에, 철근이나 비계등의 오브젝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 「BI For Archicad」가 대상.기존 판은 시공도나 철근 가공장 작성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 데이터가 커지는 경향이 있었다.수정이 필요해졌을 경우의 작업이 많아지기 쉬우며, 적산 단계에서의 활용에 과제가 있었다.

간이판으로서 패키지화한 데이터를 준비함으로써 취급하는 객체수가 줄어 들어 데이터를 가볍게 할 수 있다.수주 후 등은, 종래와 같이 모든 부재등을 배치해 상세를 채워 가는 흐름이 된다.견적단계에서 시공도 작성, 시공 시뮬레이션 등에 이르기까지 BIM 모델로 하나의 대응이 쉬워진다.정합성 확인등의 수고의 삭감이나, 보다 정확한 시공 계획의 입안등에 연결시킨다.

BI For Archicad는, 대기업 종합 건설 업자 등 30사 이상이 도입이 끝난 상태.지역 종합 건설 업자등에서도 활용이 퍼지고 있다.

 

출처 : 일간건설공업신문(일본), 日刊建設工業新聞 (decn.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