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나카 공무점 / 스마트 빌딩 실현에 데이터 기반으로 신기능 / 빅 데이터 취급 대응 [2021년 5월 20일 3면]
[기사내용]
타케나카 공무점은, 스마트 빌딩의 실현을 향한 데이터 플랫폼 「빌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빌딩 코미)」에 신기능을 추가했다. 설비의 실시간 모니터링이나 원격 제어라고 하는 기능과 함께 빅 데이터에의 대응이나 BIM으로 작성한 속성 데이터와의 제휴 기능등을 개발하였다. 빅 데이터의 취급이나 인공지능(AI)의 적용 등, 다양한 유스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신기능을 갖춘 빌딩 코미의 개발은 2019년도의 신 에너지·산업기술 종합 개발 기구(NEDO) 조성 사업이다. ▽게이트웨이▽데이터·플랫폼▽어플리케이션의 3요소로 구성한다.
게이트웨이에서는 설비시스템 및 IoT(사물인터넷)의 데이터를 빌딩코미의 데이터수신부에 송신하거나 빌딩코미로부터 지시를 받아 건물내 서브시스템에 전달하기도 한다. 데이터·플랫폼에서는 데이터 액세스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에는 게임 엔진을 사용한 디지털 트윈이나, AI설비 제어등이 있어 개발 파트너가 제공한다.
향후는 에너지 절약과 쾌적성을 양립한 고도의 건물 환경 제어나 전력 디맨드 제어의 실현, AI·로봇등과 제휴한 건물 관리의 고도화와 성인화를 목표로 한다. 우선은 많은 파트너와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메뉴의 확대에 임한다. 제공 체제도 정돈해 21년도중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타케나카 공무점은 2025년 국제 박람회(오사카·칸사이 만국박람회)를 시야에 넣은 실증 실험 환경 「커먼 그라운드·리빙 랩(CGLL)」에도 참가하였다. 오사카 상공회의소의 취지에 찬동 한 타케나카 공무점등이 운영한다.조명·공조 설비에 가세해 시설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카메라나 센서를 미리 갖춘 공간이다. 물리공간과 가상공간이 실시간, 동시에 심리스하게 연결되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의 공간창출을 목표로 한다.
빌딩 코미는 CGLL의 플랫폼의 일부에 채용.타케나카 공무점은 타업종 콜라보레이션을 향한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설비나 IoT 등의 데이터 취득과 보존, 디지털 트윈·애플리케이션을 개입시킨 설비의 원격 설비 조작, 로봇 제휴등의 실증을 담당한다.
출처 : 일간건설공업신문(일본), 日刊建設工業新聞 (dec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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