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신오사카역 지역재생검토협 / MICE · 교류시설 입지로, 오치마타구의 민간개발 유도 [2021년 8월 20일 8면]
나라나 오사카부, 오사카시, 경제단체, 민간기업등으로 만드는 신오사카역 주변지역 도시 재생 긴급 정비 지역 검토 협의회는 19일, 오사카시청에서 제5회 회의를 열어, 사무국이 신오사카 에어리어(오사카시 요도가와구)에 도입하는 교류 촉진 기능으로서 1 헥타르 규모의 MICE(국제적인 이벤트) 시설이나 대규모 교류 시설의 도입안을 나타냈다. 또 신오사카 에리어를 보완하는 서브 거점이 되는 13·아와지 양 에리어에 대해서는 오피스·숙박 기능, 대규모 용지에서의 신거점 정비를 제시. 또한 신오사카 에리어의 민간도시 개발에 대해 오치마타구등에서 실시하는 유도 방책안도 분명히 했다.
교류 촉진 기능에 대해서는, 세계의 주요 도시에 뒤지는 국제 경쟁력 강화의 심벌이 되어, 오사카의 산업의 산업·비즈니스·문화의 발전에 공헌하는 시설로서 교류 촉진 효과가 높고 공간 활용의 다양성이 있는 MICE 시설과 다목적으로 대규모 교류 시설을 자리 매김했다.
향후, 사업 스킴이나 수익성, 교류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기술등을 검증해 나간다. 한편, 도시 기능의 집적 이미지 가운데, 신오사카 지역에 대해서는 호쿠리쿠 신칸센과 리니어 중앙 신칸센의 허브와 고속 버스 거점, 대규모 교류 시설등을 계획하였다.
13·아와지 양에리어는 각각 독자성을 확보해, 신오사카 에리어를 지지한다.13개 구역에서는 요도가와의 자연을 살리는 공간을, 아와지 구역에는 한큐 전철 교토선 등의 고가하와 대규모 용지에의 신거점을 상정하고 있다.
오사카시는 2020년도에 「 신오사카역 주변 지역의 마을 조성 방침의 검토 조사 업무」(담당=퍼시픽 컨설팅)를 실시하였다. 검토협의회가 작성한 '도시조성 방침의 골격'에 기초하여 도입해야 하는 도시기능 실현방안 검토의 심도화와 조닝 인프라 계획의 기초조사 등을 실시하였다. 리니어 중앙 신칸센의 노선 연장이 계획되고 있는 신오사카역의 주변 지역은, 장래적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교통 결절점이 되어, 리니어 개업으로 형성되는 「슈퍼·메갈리전」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래리킴 의견]
일본 오사카는 2020년도에 신오사카역 주변 지역의 마을조성을을 위한 기초 인프라 계획을 위한 기초조사슬 실시하였다. 장례적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거점이 되는 교통집약적 위치를 건설하여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을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한 장기플랜의 하나로 집중계획하고 있다.
출처 : 일간건설공업신문(일본), 日刊建設工業新聞 (dec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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