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5. 19. 더큐건설 / 통합 BIM모델 착공전 현장 적용 (21.05.14) 도큐 건설 / 통합 BIM 모델을 착공 전 현장에도입 / 설비 정보 추가로 정보량 확충 [2021년 5월 14일 3면] [기사내용] 구조 BIM에 기계설비 정보도 더해져 완성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토큐 건설(東急建設)은 13일, 외장, 설비의 설계 정보를 더한 통합 BIM 모델을 착공전 현장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현장에서 활용하는 BIM의 정보량을 인전보다 충실화한다. BIM 모델을 프로젝트의 초기단계부터 도입함으로써 타분야 간의 의사결정 신속화,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한다. BIM를 활용한 건축 생산 시스템 개혁에 의해 2030년도까지 건축공사의 생산성 30%향상을 목표로 한다. 통합 BIM 모델 도입 대상은 5억엔(한화 약 50억원) 이상 신축 현장이다. 토큐 건설의 진행중 현장 중 약 .. 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5. 14. 다이세이건설, 터널 지보공 기계화 시공 다이세이건설 / 터널 지보공 기계화 시공 / 오퍼레이터 혼자서 작업 가능 [기사내용] 다이세이건설(大成建設)과 아크티오는 터널 공사에서 강철제 지보공의 중축작업을 기계화하는 공법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수작업이었던 지보공 연결 작업이 오퍼레이터에 의한 지보공 파지장치 조작만으로 가능해진다. 조작실은 시공위치에서 약10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지보공 작업을 기계화함으로써 안전성이 높아진다. 작업에 필요한 인력도 기존 5명을 운영자 1명으로 줄일 수 있다. 개발한 T-지보공 퀵세터에서는 일렉터에 모니터링 카메라와 라인레이저를 조합했다. 일렉터 운영자는 지보공 연결 부분을 촬영한 CCTV 영상을 확인함으로써 일렉터 조작만으로 천단부(천정부) 이음판을 체결할 수 있다. 인력에 의한 이음판의 위치 조정이 불필요하게.. 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5. 14. 포스코건설, 자율주행 로봇 투입 포스코건설, 터널 공사에 자율보행 로봇 투입한다 - 이투데이 (etoday.co.kr) 포스코건설, 터널 공사에 자율보행 로봇 투입한다 ▲터널 공사 현장 내부를 탐색 중인 자율보행 로봇. (사진제공=포스코건설)포스코건설은 라이다(레이저 신호로 주변 사물을 인식하는 장치)와 고성능 www.etoday.co.kr 포스코건설은 라이다(레이저 신호로 주변 사물을 인식하는 장치)와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자율보행 로봇을 터널 공사에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율보행 로봇은 터널 공사 현장 시공 오류와 균열을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을 투입했을 때보다 안전사고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자율보행 로봇은 바퀴를 이용한 로봇보다 복잡한 지형을 더 잘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라이다를 활용한.. 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5. 13. 이동형 타워크레인 (초대형 풍력건설) 시미즈 건설라 / 이동형 타워크레인 제작 착수 / 초대형 풍력 건설에 투입 [2021년 5월 10일 1면] 시미즈건설은 전액 출자 자회사인 에스씨·마시나리(요코하마시 세야구, 스기하라 카츠로 사장), IHI 운반기계와 공동으로, 육상 풍력 발전 시설의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할 이동형 타워크레인의 설계·제작에 착수했다고 7일에 발표했다. 150m 높이로 5MW(메가와트)급 초대형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본 최대, 최고 성능의 타워크레인으로 제작에 약 11억엔(한화 약 110억원)을 투자한다. 위 사업은 2023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육상 풍력발전시설 건설시장은 5조엔(한화 약 50조원) 규모가 될 것으오 추정된다. 시장의 성장을 전망하여 시미즈 건설은 대형 건설 목적물 시공을 대응하기 위한 대형크레인 제작.. 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5. 12. 자율 주행식 균열 검사 로봇 ('21.05.12) 안도 하자마 / 자율 주행식 균열 검사 로봇 현장 도입 / 높은 검출 정밀도 확인 [2021년 5월 12일 3면] 안도 하자마는 11일, 익시스(카와사키시 유키구, 야마자키 후미타카 대표이사, 카노 타카시 대표이사)와 공동 개발한 「자율 주행식 균열 검사 로봇」을 현장에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건축 현장 준공 시의 바닥면 균열 검사에 적용한 바, 육안으로는 발견이 어려운 미세한 균열을 검출하는 등, 높은 검출 정도를 확인했다. 향후는 물류 시설이나 공장 등의 균열 검사에 차례차례 도입해, 검사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해 갈 예정이다. 로봇은 공장 등 대공간 구조물의 콘크리트 바닥면 균열 검사업무 적용을 목적으로 개발했다. 촬영한 화상으로부터 인공지능(AI)이 균열을 검출해, 자동으로 도면에 표시한다. 종래의 .. 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5. 11. 도로 침수 검지 및 경고시스템 (21.05.11) 도로 침수 검지, 경고 시스템의 실증 실험 개시 / 떨어진 지점에도 위험 주지 [2021년 5월 11일 3면] 응용지질(회사명) 外 5사는 2021년 5월 10일, 침수 피해의 발생을 시민 등에게 알리는 「침수 센서 볼라드」시스템의 실증 시험을 시즈오카 현내에서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호우 등에 휩쓸렸을 경우, 침수 상황을 검지해 메일로 관계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도로 통행자 등에게는 비상등 등으로 경고한다. 실증 시험은 오야마쵸에서 4월부터 개시했다. 범용성을 높이기 위해 침수지점에서 떨어진 장소에도 침수의 위험을 주지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실증 시험에서는 경고기능의 유효성, 도로관리자에 대한 정보통지의 유효성을 확인한다. 실증 시험에는 응용 지질과 유아사 상사, 산폴(히로시마시 나카구, 야마.. 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5. 9. 인공지능을 활용한 입찰서류 자동작성 건설기술연구소/AI(인공지능)을 통한 입찰서류 작성 효율화/입찰설명서 분석, 서류 자동 입력 [2021년 4월 22일 1면] 건설기술연구소는 행정기관이 입찰 프로포절(proposal) 방식으로 발주한 업무 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류작성 지원시스템을 도입했다. 발주자가 공표한 입찰 설명서의 내용을 AI로 해석하여 업무의 종류나 필요한 자격 등을 자동적으로 정리하여, 과거의 수탁업무에 비추어 업무적임자를 최종 판단한다. 입찰을 하기 위한 관련 서류 작성을 할 떄에도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위 시스템을 통해서 해당 회사가 수행한 과거 10년분( 약 800건)의 데이터를 베이스로 구축했다. AI의 딥러닝(심층학습)으로 입찰설명서를 해석하여 ▽동종업무 ▽유사업무 ▽필요자격 ▽발주자명.. Engineer LARRY/1)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술 2021. 5. 8. 타이세이 어시스트 슈트 개발 (21.05.07) 타이세이 건설 / 어시스트 슈트 개발에 공동 연구 / 웨어러블 센서로 움직임 분석 [2021년 5월 7일 3면] 타이세이 건설은 홋카이도 대학 대학원, 토마코마이 공업 고등 전문학교, 홋카이도 다이발 벤처의 스마트 서포트(삿포로시 츄오구, 스즈키 요시토 대표이사)와 공동으로, 현장 작업의 부담을 경감하는 작업용 어시스트 슈트의 연구를 개시했다. 웨어러블 센서를 사용하여 작업자의 동태 데이터취득하고 정보를 분석하여 작업 환경에 따른 어시스트 슈트 개발을 목표로 한다. 타이세이 건설의 건축 현장에 어시스트 슈트를 시험 도입해 기능을 검증한다. 공동연구의 우선과제는 작업자의 노동 재해의 발생 리스크 조사이다. 현장작업이 허리에 미치는 부담과 중증도와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위험요인을 분석한다. 웨어러블 센서를 사..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 반응형
